이명갓의 신의 한수. 잡론

간만에 잡설 하나 날려봅니다.

(요새 계속 더워서 제정신이 아니었;;;)



갓카가 급거 독도를 방문해버렸습니다.

예정에도 없던거나 다름없는데 참 갑작스럽게 갔다와버렸습니다 -_-;;;

일본은 덕분에 똥씹은 표정인데 사실 갓카에 대한 평소의 혐오감은 던져두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려고 합니다.

단일 사건으로 이번 방문만 보면 상당한 호수로 볼수 잇습니다.

일본, 그리고 동아시아의 현재 정세를 볼때 일본이 꺼낼수 있는 카드는 매우 적습니다.

이미 외교적으로 통상카드중 가장 쎈 카드인 대사소환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이럼 다음에 쓸 카드가 없는데? (...어!?)

상황을 놓고 그냥 할 수 있는 일을 나열하자면.

1. 국제재판소에 기소.

-> 우리가 응대 안하면 끗(...?!)


2. 해자대를 보내서 독도 근처에서 쇼.

-> 중국 남방함대가 센카쿠 관광하는걸 보고싶다면야(...)
뭣보다 미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가뜩이나 뭐같은 동아시아 정세를 더 지랄맞지 않게 하려고 미국이 나설겁니다.
지금 미국으로서는 남사군도만 해도 죽을기분이란말이죠(;;;)
만약 동해함대랑 3호위함대랑 대치하고 있으면 중간에 7함대가 껴있는 개그를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이전에 둘다 출항해서 대치할수나 있을련지;;;


3. 중국처럼 어선단 만들어서 올지도 모르지만 독도 근해 12해리 이내는 중간수역이고 뭐고 이전에 영해(...)
영해안에 들어오는데 가만 놔두면 지금의 인기가 고스란히 반전되서 탄핵소리 나올게 뻔한데 죽어라 잡아들이겠죠.
(물론 12해리 밖에서 얄짱거리는건 어쩔수 없는데 사실 한일어업협정 그거 웃긴 조항이 있어서 가카가 진심이라면 일방파기 가능입니다.
조약 체결후 3년이후엔 일방의 의사에 의해서 파기가능한 임시협정임(...)
개인적으론 왜 이걸 재협상이나 파기 안하는지가 더 신기한데말입니다. 빵삼옹을 후려칠 사항중 하나인데말입니다.
-중간수역 가지고 나온건 빵삼때입니다. 싸인이야 대중이 했다지만 -_-a)


애시당초 일본은 독도문제에서 강경하게 나갈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미국이 동아시아를 완전히 버린다면 얘기가 조금은 달라지겠지만 중국과 센카쿠 문제가 걸린 이상 똑같은 일을 당할수 있거든요.

(양 사항이 나라만 다를뿐이지 하는 소린 똑같기에;;;)

일본 정부 입장에선 이미 석유와 천연가스가 확인된(..그것도 막대한 양인;;) 센카쿠를 버리면서까지 독도에 목숨걸 이유가 없습니다.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많다지만 작금의 온난화 논쟁속에 시추과정에서 메탄이 대량발생할수 있는 이건 아직 건드는 나라가 없다는것 또한 그렇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연료화 과정으로 안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추기술이 발전하기전에 핵융합이 먼저 될것같음;;;)



개인적으론 가카가 1년전에 이랬으면 '미쳤구나' 했을텐데 지금이라면 써볼만한 카드였다고 봅니다.

이걸 바탕으로 일본을 압박해서 어느정도 과거사문제라던지의 양보를 얻어내는것도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가카는 이걸 일시적인 지지율 상승용으로만 쓰고 버릴것같다는게(;;;)

작정하고 한다면 일본 대사 소환에 맞대응으로 대사 소환, 어선단이 오면 잡아버리고 강경입장 발표.

광복절 연설때 독도관련 강경발언 좀 쏟아주고.

일본이 맞대응으로 강경대응하면 한일어업협정 파기 후 재협상 개시 추진 의사 타진.

일본이 반대하면 독도를 기점으로 중간선에 EEZ선포.

여기까진 충분히 해볼만한 승부인데 아마 하나도 안할겁니다.

당연한게 가카의 기존 행적을 보면 이럴거라곤 생각하는게 더 개그겠죠(..OTL)

당분간은 한일관계가 냉각되겠지만 이미 경제적으로 얽힐대로 얽히고 문화적으로도 상호간에 얽힌 상황에서 완전히 돌아서지도 못합니다.

감정문제로는 화가 나도 돈이 얽히면 마음처럼 못움직이는게 현실이니말이죠.

(IMF이후의 김대중때야 이쪽이 대놓고 을이었다지만 지금은 이쪽이나 저졲이나 둘다 을(..어!?))

아마 이번일은 그냥 가카의 지지율을 올리는 선에서 끝나고 결국 현상대로 계속 흘러갈거라고 보입니다.

어짜피 중국이 옆에서 센카쿠랑 이어도를 노려보는 상황에선 그리 길게 그리고 심각하게 끌고갈 여건도 안되니말이죠.

대신 일본 민주당 정권은 더 애매해질듯(...)

그렇다는...

덧글

  • 백합향기 2012/08/10 23:32 #

    추가로 러시아의 쿠릴도 있지요.
    러시아 대통령이 쿠릴 열도 방문해서 뒷목잡고 있는데 이번에 독도까지 그래놨으니.....
  • Niveus 2012/08/10 23:45 #

    쿠릴은 자국민이 살고있기도 하고 러시아나 지네나 피장파장이라지만 일본이 좀 더 먼저 진출했고 해서 조금 이해가 가는편입니다만 뭐;;;
    더군다나 일본이 지랄하는 이유중 하나가 러시아가 내려오기 너무 가까운데 있다 이거거든요.
    일본 육군 전력의 대부분이 훗카이도에 포진한게 괜한게 아닙니다 -_-;;;
  • 쿠리니코바 2012/08/11 06:08 # 삭제

    어찌되었든 일본은 거품경제운지 부터 시작해서 지진운지, 방사능운지, 올림픽운지, 영토분쟁운지 제대로 운지하고 있는것은 틀림없습니다. 앞으로의 일본은 얼마나 더 운지할지 기대가 되구요. 글구 이제는 우리가 바라고 바라던 일본을 식민지로 만드는 날도 점점 올겁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일본이 독도가지고 헛짓하면 짜장면이나 로스케는 센카쿠와 홋카이도를 동시에 상륙시킬겁니다.
  • Niveus 2012/08/11 12:36 #

    1. 사실 저정도의 암덩어리는 동북아시아 3국이 모두 가지고 잇습니다. 쟤넨 예전에 이미 터졌다는게 차이고 충분히 버티고 있는 체력도 아직은 있다는게 -_-a

    2. 미국이 용인할리도 없지만 식민지화가 모국을 휘청거리게 한다는건 제국주의시대 후반에 이미 충분히 증명이 되어놔서 그딴거 할리도 없습니다(...망하고 싶다면야 얘기가 다르지만;;;)
    뭣보다 과거 제국주의시대처럼 인권따위 없다 하면서 지랄할거라면 모를까 5천만이 1억2천만을 지배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3. 중국이야 하겠지만 러시아는 굳이 훗카이도 내려올 이유 없습니다. -_-a
  • 쿠리니코바 2012/08/11 14:16 # 삭제

    1. 3국이 암덩어리를 가졌다치더라도 솔직히 제조업 경쟁력은 세계로 잘뻗어나가는 삼성이나 현대 LG가 있는한 최근에 운지하고있는 일본정부나 일본기업들 체력보다는 우리나라가 훨씬 튼튼할것이고<물론 빠르게 치고올라오는 중국기업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IMF이후로 체질이 강해진 우리나라 기업은 오히려 일본기업들보다 강하다고 몇몇 외신에서 평가하더군요>, 일본도 이제 버틸힘조차 없는 순간이 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듯합니다.(특히 부채비율이 GDP대비 230퍼센트라거나, 노령화에 저출산에 거기다가 중국못지않게 사방에 적<러시아,일본에 서운함 느끼는 최근의 미국,대만,중국,한국,북한>을 둔 상황도 있구요.

    2. 그래도 우리 한국인은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쓰는것(매 대회마다 일본보다 높은성적)을 보면 종특 자체가 우월한 민족인데다가 사람들이 중국보다는 일본에 대한 증오가 커서 오기로라도 일본이 완전히 운지하면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일본 식민지를 만들지도 모를겁니다. 그리고, 주인장님 말씀대로 옛날 제국주의 시절처럼 대놓고 식민지라고는 안하겠지만 경제나 군사적으로나 여러방면으로 손발을 묶어놓고 예속은 시키면서 우리는 혜택만 받는 형태로 갈 확률이 높겠죠.

    3. 근데 러시아도 은근히 땅욕심에 해양패권에 대한 욕심이 중국못지않게 커서도 그렇거니와 장기적으로는 미국처럼 거대하고 강한 중국을 어느정도 견제할 필요성에 의해 일본이 헛짓하면 홋카이도를 접수해서 중국-일본 전진견제 기지정도는 삼을지도 모릅니다.
  • Niveus 2012/08/11 14:26 #

    1. 저 제조업 3개사의 미래 포트폴리오 보면 괜히 이건희가 '한끗발 잘못하면 망한다' 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_-a
    일본도 개차반이라지만 축적자본이란게 무시못할수준입니다. 정부부채비율이 저렇다지만 국가 전체의 자본으로 보면 아직 세계 어느나라도 범접못할 자본액수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일본 못지않게 사방이 적이고말이죠. 이 점에 있어선 해가 가면 갈수록 입지가 악화되는데 많은 단초를 우리쪽에서 제공중인지라 뭐라 하기 애매하긴 합니다;;;

    2. 스포츠로 우월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종특 따지면 단거리 종목은 아프리카가 세계를 점령하고 장거리 종목은 유럽이 종특이겠죠. 근육구성상 황인종은 타고난 별종이 아닌 평균으론 뭔짓을 해도 밀립니다?)
    그리고 일본이 운지하면 우리도 운지하는 경제구조상(너무 얽힌게 많습니다; 말그대로 일본이 단박에 바다에 가라앉는다고 치면 우리 기업중 제대로 굴러갈 대기업 찾는게 힘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어짜피 걔넨 군사적으로 손발은 묶여있고 운지한 상태면 경제적으로 착취(할 방법이 있나 싶지만)할것도 없겠죠(;;;)
    자원부국도 아닌 나라가 막장인 상황에서 굳이 차지하면 질서유지등에 돈만 더 들어갑니다. 이득될게 없음.

    3. 러시아의 대중국정책은 이미 있는 블라디보스톡을 비롯한 극동기지쪽이 메인입니다.
    굳이 홋카이도로 밀고 내려갈 이유가 적죠.
    (지금이야 일본과 영토분쟁이라 그러지만 굳이 분쟁이 없어진다면-일본이 운지해서- 홋카이도에 그다지 매력을 느낄게 없습니다.)
    러시아가 이미 중국과 광대한 영토선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중국 압박용으로는 그다지 좋은 선택지가 아닌것같군요.
  • 쿠리니코바 2012/08/11 14:40 # 삭제

    저의 외람된 견해입니다만 최근의 독도에 대한 대응이나 여러가지 사태를 통해 일본은 전후 첫단추를 잘못 낀것이 눈에 보입니다. 요시다 내각 시절 전후 일본의 방향을 4가지(중립국 일본, 낙농국가 일본<소위 스위스화된 일본>, 보통국가 일본, 경무장 통상국가)중에 1가지로 결정해서 나아가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결정되어 지금까지 나간 일본의 방향은 '경무장 통상국가'입니다만, 일본이 최근 영토분쟁운지와 버블경기운지로 봤을때 전후 '보통국가 일본'이라는 방향으로 나갔다면 아마도 경무장 통상국가일때 보다 국방비 지출이 더 커짐으로 인해 경제개발속도가 느려져서 플라자회의때 된통 얻어 맞지도 않았을것이며 일본 국내에 쓸데없이 많은 돈이 풀리면서 발생되어 훅꺼져버린 버블경기운지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며, GDP는 일본이 잘나가기 시작한 60년대 후반이나 지금이나 현재 독일이랑 프랑스사이쯤에 끼어 있어서 견제도 덜받았을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일본이 독일처럼 사죄할거 다하고 피해보상도 할거 다해줬다면 일본이 군대를 다시 가지고 항모를 굴리고 탄도 미사일과 우주군사력을 가졌어도 큰 항의는 없을지도 모를겁니다.(저의 생각으로는 일본의 국방수준은 만화 지팡구의 일본국방군 수준이 일본에게 적정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보통국가 일본으로 나가려면 사죄와 피해보상은 필수이고 이것을 확실히 이행했다면 50년대 소련과의 북방영토 협상에 실패하더라도 그 이후로 북방영토 협상을 해서 점차적으로 시코탄,하보마이군도를 건지고 소련이 망했을때 또 협상해서 쿠나시리섬과 에토로후섬까지 얻어서 일본이 그렇게 주장하고 원하는 북방영토를 완전히 얻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보통국가의 일본은 그야말로 경무장이 아닌 보통국가로서의 전력은 지녔기 때문에 중국이 커지면서 주변국에 찝쩍거리고 양아치 짓을 하지만 강한 일본이 지키는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크게 건드리지 못했을것입니다. 괜히 보통국가 일본에 동맹국인 미국, 그리고 보통국가 일본과 어느정도 해빙된 러시아와 북한, 한국이 있기때문에 더더욱이 못건드렸을것입니다. 어쨌든 요시다 시게루가 전후 일본에 대해 국정방향을 2차대전 시절 피해준 주변국가에 대해서는 사죄와 피해보상을 다해준다는 전제를 활실히 깔아놓고 '보통국가 일본'으로 갔었다면 일본이 이렇게 까지 처절하게 털리지는 않았을듯 하며, 군사력은 육군수준은 독일국방군 정도 해군과 공군수준은 러시아와 영국사이에 끼어있을정도로 지금의 웃기지도 않으면서 개그나 해대는 자위대보다는 훨씬 나을것같고, 경제력은 50년대부터 국방비에 상당한 투자를 함으로 인해 돈이 조금 쪼들려서 경제가 급성장을 하지 않아서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끼어있을것이며 버블경제는 일어나지않아서 나름 수준있는 경제규모로 선방을 했을것이고, 외교도 지금보다는 주변국들 부터시작해서 세계 각국이 일본에 대해 많이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로 흘러갔을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한국처럼 국제금융위기나 세계의 흐름에 대해서 한국과 일본이 더불어서 쌍둥이 선방을 보였을지도 모를겁니다.
  • Niveus 2012/08/11 14:48 #

    ...있었으면 하는 If는 언제나 장미빛(... ㅠ.ㅠ)
    애시당초 625가 안일어나고 맥아더가 좀 더 그쪽에 신경쓸 여유가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나라가 되어있었겠죠.
    국방을 거진 포기함으로서 얻은 경제적 호황이고 버블은... 아마 뭔짓을 했어도 정도의 차이지 생기고 터졌겠지요.
    자본주의상에서 버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건 수정자본주의하에서도 힘든일이니말이죠. (문젠 규모의 차이, 그리고 대처방법의 차이)

    뭐 If설처럼 요시다가 사실 그러려고 했다면 아마 미군정이 허가부터 내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하토야마처럼 얘도 실각됐겠죠. -_-;;;
  • 쿠리니코바 2012/08/11 14:59 # 삭제

    아무래도 저의 부족하지만 여러자료를 찾으면서 써낸 일본의 방향입니다만... 아무래도 조금더 생각해보니 주인장님 말씀대로 버블은 발생했더라도 규모가 작을것이고 어렵더라도 EU보다는 조금 적거나 그의 절반수준정도는 겪었을것입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간사하고 욕심도 끝이없어서 아무리 잘 관리하고 정책을 실행해도 버블이나 경제적 위기는 터지겠죠. 그래도 지금의 일본이 가지고 있는 입장이나 지위는 훨씬 좋을것이며 군사력도 지금보다 좋을것이고 영토문제나 과거사 문제는 일본과 그 주변국가들 모두가 지금보다는 더 좋은방향과 생산적인 방향으로 흘러갔을것이라는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하아... 그래도 제가 쓴 댓글들을 다시보니 필력이나 내용전달면에서 많이 부족한것 같아 더 배워야할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모쪼록 독도도 그렇고 세계가 이상하고 해괴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무것도 할수없기에 답답할 따름입니다. 주인장님께 저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느라 소중한 시간을 빼았았는지 모를 정도로 황송할 뿐입니다. 건강하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 Niveus 2012/08/11 15:10 #

    하하;; 언제나 그렇지만 역사에 If는 재미있지만 허탈해지는게 사실이죠.
    ...예를 들어 노태우나 빵삼옹때 경제구조개편을 했다면 IMF는 오지 않았겠죠.
    ......흥선군이 강화도 사건이후에 대처를 잘 하고 개화를 추진했다면 일제시대도(...ry
    일본이 그 노선을 갔다면 아마 예상과 비슷한 노선을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

    쿠리니코바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 2012/08/15 18: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5 21: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5 22: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5 22: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5 22: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ael 2012/08/16 14:29 #

    가카는 그냥 한번 터뜨린 거 같은데 완전 불이 붙었죠.
  • Niveus 2012/08/16 19:44 #

    철저한 전략이 뒷받침되었다면 정말 신의 한수가 될수 있는타이밍이었습니다만...
    .......그러면 갓카가 아니죠(;;;)
  • 2012/08/16 15: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6 2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6 20: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7 16: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7 17: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포합 2012/12/06 13:27 #

    핵융합기술이 석유와 천연가스를 대체하는시기를 너무빠르게 보시는것같네요.
    정말 가능한가 문제는 둘째치고 핵융합기술이 해양자원 시추기술발달로 채산성확보되는것보다는 훨씬 나중일거라생각합니다
  • Niveus 2012/12/06 14:48 #

    세일가스-고심도석유채굴등 채굴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아직 몇십년은 버틸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탄하이드레이트 상용화가 이뤄질까 라는건 그다지 전망이 밝지 않다고봅니다.
    앞으로 온난화다 뭐다 얘기는 더 심해질텐데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지금 육상채굴기술이야 몇군데서 한다지만 해양채굴은 일본외엔 도전하는데가 없습니다.
    이유가 채굴과정에서 메탄층이 활성화될 경우 벌어질 사태를 우려해서 도 있지만 다른 채굴기술 발달로 굳이 메탄하이드레이트에 눈돌릴 필요가 없거든요.
    (일본의 경우야 근방 부존자원이 없는데다가 근래 원전정지로 가스 소비량이 급속도로 늘어난것도 있지만;; 근해에서 자기네도 셰일채굴중이더군요. 500만배럴정도밖에 안된다는것같지만)
    이 경우에도 일본 근해의 메탄하이드레이트만 가지고도 일본 사용량의 100년 가까이가 됩니다. 굳이 독도부근까지 노릴 이유가 되진않죠.

    독도문제에 가장 민감한 시마네에서도 독도문제에 가장 강경한 입장은 어업조합입니다. 결국 어로문제라는거죠.
    사실 채굴후 운송생각하면 근해부터 하면 했지 뭐하러 (상대적으로)원양인 거기까지 와서 채굴할 필요는 없으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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